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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식 청첩장 에티켓, 언제 보내고 어떻게 적어야 하는지 한눈에 정리해 드립니다

복잡하고 까다로운 결혼식 청첩장 에티켓, 저희가 균형 있게 풀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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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서비스는 전 세계 수만 쌍의 커플이 꿈꾸던 결혼식을 준비하는 데 함께해 왔습니다!

결혼식 청첩장은 ‘언제, 어떻게’ 보내느냐가 정말 중요합니다

저희도 직접 결혼 준비를 시작하기 전까지는 결혼식 청첩장 에티켓이 구시대적인 형식이라고만 생각했어요. 그런데 막상 준비를 해보니, 제대로 된 결혼식 에티켓이 있어야 하루 일정이 매끄럽게 흘러가고, 전체적인 준비 과정의 스트레스도 훨씬 줄어든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결정적인 순간은 청첩장 발송 일정을 점검해 보면서 찾아왔어요. ‘타임라인’이라고 부를 것도 없을 만큼 계획이 없었고, 언제 무엇을 보내야 하는지 전혀 감이 없더라고요. 그 결과, 해외에 있는 몇몇 하객들은 아예 초대장을 못 받을 뻔했습니다! 다행히 그 전에 청첩장 에티켓을 다시 공부해서, 모든 분께 정식 초대장을 제때 보내고, 문구까지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었어요.

저희 결혼식 이후로는 수많은 커플들이 헷갈려하는 청첩장 문구와 우편 발송 시기 규칙을 함께 정리해 드리며 도와왔습니다. 그 과정에서 확실히 느낀 건, 청첩장 자체와 발송 타이밍이 생각보다 훨씬 더 중요하다는 점이에요.

무료 웨딩 웹사이트를 활용해 온라인으로만 초대장을 보내든, 전통적인 종이 청첩장 세트를 인쇄해 발송하든, 초대장에는 어느 정도 공식성과 신뢰감이 느껴져야 합니다. 또 하객들이 충분히 시간을 두고 초대장을 받고, 참석 여부를 회신하고, 결혼식 준비를 할 수 있도록 발송 시기도 잘 잡아야 하죠.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막막하신가요? 걱정하지 마세요. 지금부터 결혼식 청첩장 에티켓의 핵심만 쏙쏙 짚어 드리고, 여러분의 청첩장이 정확하게 제작·발송될 수 있도록 필요한 정보를 모두 안내해 드릴게요.

보다 폭넓은 정보를 원하신다면, 메인 결혼식 청첩장 가이드에서 전체 플래닝 자료를 확인해 보세요.

결혼식 청첩장, 언제 보내야 할까? 완벽 타임라인

커플들이 가장 많이 묻는 질문 중 하나가 바로 ‘청첩장은 언제 보내야 하나요?’입니다. 타이밍이 정말 모든 걸 좌우해요! 봉투와 디자인을 아무리 예쁘게 준비하고, 구성 하나하나를 완벽하게 맞춰도, 제때 보내지 못하면 그 수고가 무의미해질 수 있습니다.

너무 일찍 보내면 하객들이 잊어버리기 쉽고, 너무 늦게 보내면 일정 조정이나 참석 회신을 할 시간이 부족해요. 아래 결혼식 준비 타임라인을 참고해 청첩장 발송 시기를 정하면 고민이 훨씬 줄어듭니다.

결혼식 청첩장 발송 타임라인과 일정 계획

이 타임라인은 결혼식까지 약 12개월 정도 여유가 있다고 가정한 일정입니다. 준비 기간이 더 짧다면, 이 일정을 압축해서 활용하시고, 세부 정보는 웨딩 웹사이트를 적극 활용해 하객들에게 수시로 안내해 주세요.

결혼식 12개월 전

  • 하객들의 주소 등 연락처 정보를 모아 게스트 리스트에 정리합니다.
  • 무료 웨딩 웹사이트를 개설하고, 약혼 사진 등을 업로드합니다.
  • 전통적인 종이 청첩장을 보낼 계획이라면, 디자이너나 인쇄 업체(스테이셔너리)를 미리 섭외합니다.

결혼식 9–12개월 전

  • 세이브 더 데이트 카드를 발송합니다.
  • 최종 하객 명단을 확정합니다.

결혼식 6–8개월 전

  • 웨딩 웹사이트에 가능한 한 많은 정보를 채워 넣습니다.
  • 결혼식 청첩장 디자인을 시작합니다.

결혼식 4–6개월 전

  • 청첩장을 인쇄 의뢰하고, 배송·발송·봉투 주소 쓰기까지의 시간을 고려해 여유 있게 진행합니다.

결혼식 8–12주 전

  • 청첩장을 우편으로 발송합니다. 해외에서 결혼하는 경우에는 하객들이 최대한 준비할 수 있도록 12주 전쯤에 보내는 것이 좋습니다.

결혼식 4주 전

  • 이 시점까지는 회신 카드나 온라인 초대장 회신을 모두 완료해 달라고 안내합니다. 4주 전 마감이면 회신이 늦은 하객들에게 다시 연락할 여유와, 예식장·케이터링 인원 확정을 위한 시간이 충분히 확보됩니다. 저희 온라인 초대장 회신 도구는 특정 날짜 이후에는 자동으로 회신을 받지 않도록 설정할 수 있어, 마감 후에 슬그머니 답이 들어오는 일을 막아줍니다.
  • 최종 인원 수를 필요한 업체들(예식장, 케이터링 등)과 공유합니다.

결혼식 1–2주 전

  • 웨딩 웹사이트에 교통 픽업 장소, 숙소 정보, 세부 일정 등 막판에 필요한 정보를 업데이트합니다.
  • 리허설 디너에 초대할 하객이 있다면, 웨딩 웹사이트를 통해 선택된 인원에게만 별도로 초대장을 보냅니다(아직 하지 않았다면).

저희도 청첩장 준비를 할 때 이와 거의 비슷한 타임라인을 사용했는데, 무엇을 언제 해야 하는지 한눈에 보여서 정말 큰 도움이 되었어요. 일종의 ‘청첩장 전용 체크리스트’가 생긴 느낌이었달까요.


청첩장 발송 일정부터 계획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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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결혼식 청첩장은 ‘언제, 어떻게’ 보내느냐가 정말 중요합니다
  • 결혼식 청첩장, 언제 보내야 할까? 완벽 타임라인
  • 결혼식 청첩장, 올바르게 주소 쓰는 법
  • 이름·호칭 쓰는 법: 전통적인 결혼식 청첩장 주소 작성 가이드
  • 결혼식 청첩장 문구 작성 가이드
  • 초대장 회신(Invitation) 에티켓과 관리 방법
  • 세이브 더 데이트 vs 결혼식 청첩장 발송 시기
  • 목적지 결혼식 청첩장 가이드

결혼식 청첩장, 올바르게 주소 쓰는 법

그동안 이름 철자가 틀리거나, 형식이 너무 엉성한 청첩장과 봉투를 정말 많이 봐왔고, 그게 하객들에게 어떤 인상을 주는지도 직접 지켜봤습니다. 물론 대부분의 가족과 친구들은 ‘그럴 수도 있지’ 하고 넘기거나 대수롭지 않게 생각할 거예요. 하지만 어떤 분들은 잘못 적힌 호칭이나 이름 때문에 서운함을 느끼기도 하고, 최악의 경우에는 봉투 정보가 부정확해서 아예 초대장을 받지 못하는 일도 생깁니다.

결혼식 청첩장 에티켓을 지키고, 검수 과정을 서두르지 않고 천천히 진행하면 이런 실수들을 충분히 막을 수 있어요.

이름·호칭 쓰는 법: 전통적인 결혼식 청첩장 주소 작성 가이드

아래에는 겉봉과 속봉에 하객 이름을 적는 전통적인 방식을 정리해 두었습니다.

부부 하객

부부가 같은 성을 사용한다면, 다음과 같이 함께 표기합니다.

겉봉

Mr. and Mrs. David Mitchell 혹은 Mr. David Mitchell and Mrs. Lucy Mitchell

속봉

Mr. and Mrs. Mitchell 또는 David and Lucy

성(姓)이 다른 부부

겉봉

Ms. Holly Shaw and Mr. Barry Patel

속봉

Holly and Barry 또는 Ms. Holly Shaw and Mr. Barry Patel

예절에 맞게 주소가 적힌 결혼식 청첩장 봉투

동성 커플

두 분과의 친밀도나 알파벳 순서 등, 여러분이 선호하는 기준에 따라 이름 순서를 정하면 됩니다.

미혼 커플

성(姓)이 다른 부부와 같은 방식으로 표기합니다.

동반 1인(플러스원)이 있는 하객

동반자의 이름을 알고 있다면, 미혼 커플과 같은 방식으로 두 사람의 이름을 적어 주세요. 이름을 모른다면, 겉봉에는 초대한 하객의 이름만 적고, 속봉에는 ‘guest’를 더해 적습니다 – 예: Miss. Tara Esteves and guest. 이때 guest는 소문자로 쓰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자녀를 동반하는 가족

자녀까지 함께 초대한 경우에는 겉봉에 ‘The Wakowski Family’처럼 ‘~가족’으로 표기하고, 속봉에 가족 구성원 전원의 이름(아이들 포함)을 적을 수 있습니다. 아이들을 초대하지 않는 경우라면, 위에 안내한 일반적인 방식대로 성인만 표기해 주세요.

청첩장 만들기


결혼식 청첩장 문구 작성 가이드

청첩장과 웨딩 웹사이트에 쓰는 문구는 여러분이 준비하는 결혼식의 분위기를 그대로 반영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50명 정도를 초대하는 뒷마당 바비큐 파티 형식이라면, 문구도 그에 맞게 편안하고 캐주얼하게 써도 괜찮아요. 반대로 드레스 코드가 블랙 타이인 격식 있는 연회장 예식이라면, 조금 더 품위 있고 정중한 표현을 사용하는 편이 좋습니다.

하객들이 초대장을 여는 순간, 결혼식의 분위기가 자연스럽게 느껴지길 원하신다면 아래 팁들을 참고해 보세요.

  • 전통적으로는 청첩장 문구의 첫머리에 결혼식을 주최하는 사람(호스트)의 이름을 적습니다. 예전에는 보통 신부 측 부모님의 이름이 들어갔지만, 요즘에는 신랑·신부가 직접 주최하는 경우가 많죠. 그래도 가족을 함께 언급하고 싶다면, 두 분의 이름 옆에 ‘양가 가족과 함께’와 같은 문구를 넣어 보세요.
  • 격식을 갖춘 예식이라면, 신랑·신부의 가운데 이름까지 모두 표기하는 것이 좋습니다.
  • 공식적인 결혼식에서는 날짜와 시간을 숫자 대신 모두 글자로 풀어 쓰는 것이 전통적인 방식입니다. 예를 들어, “Saturday, the tenth of June, two thousand and twenty-six, at four o'clock in the afternoon.”와 같이 표기합니다.
  • 청첩장 세트 안에는 선물 리스트(레지스트리) 정보를 넣지 않는 것이 에티켓상 더 예의 바른 방법입니다. 초대장에서 직접 선물을 요청하는 느낌이 들 수 있기 때문이죠. 대신 웨딩 웹사이트를 활용해 주세요. 온라인에서는 원하는 사이트(또는 여러 사이트)를 바로 연결할 수 있어 훨씬 실용적입니다.
  • 결혼식이 열리는 장소와 피로연이 별도 장소라면, 두 곳 모두 상세 주소를 적어 주세요. 특히 잘 알려지지 않은 장소라면 더욱 중요합니다.

청첩장 디자인에 도움이 필요하신가요? 디자인 & 템플릿 가이드를 참고해 보세요.

초대장 회신(Invitation) 에티켓과 관리 방법

많은 커플들이 회신 카드를 형식적인 절차 정도로만 여기고, 그 중요성을 충분히 인지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지만 초대장 회신과 그 안에 담긴 정보는 예산을 세우고, 좌석 배치를 정하고, 케이터링 인원을 정확하게 파악하는 데 정말 핵심적인 역할을 합니다.

저희 경험상 회신 카드는 결혼식 준비에서 절대 빼놓을 수 없는 요소예요. 그래서 온라인 버전을 만들 때도 그만큼 공을 들였습니다. 저희 무료 온라인 초대장 회신 앱은 하객들에게 원하는 정보를 자유롭게 요청할 수 있고, 특정 하객에게만 개별 질문을 보낼 수도 있으며, 모든 답변을 하나의 게스트 리스트에 자동으로 정리해 줍니다. 또한 회신 마감일을 정확히 설정해, 정해진 날짜 이후에는 더 이상 답변을 보낼 수 없도록 할 수도 있어요.

마감일과 회신 관리 정보가 적힌 초대장 회신 카드

저희처럼 디지털 초대장 회신 방식을 사용하든, 종이 회신 카드를 동봉해 발송하든, 지켜야 할 기본 에티켓이 있습니다.

  • 회신 마감일은 결혼식 최소 3주 전, 가능하다면 4주 전으로 설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 마감 안내 문구는 너무 딱딱하지 않게 쓰는 것이 좋아요. 단순히 “Reply by...”라고 쓰기보다는 “We ask that you kindly reply by...”처럼 정중하게 표현하면, 하객들도 더 성의 있게, 제때 회신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 케이터링 팀은 하객 정보가 많을수록 준비를 정확하게 할 수 있습니다. 저희 디지털 초대장 회신 도구를 사용하면, 하객들이 식사 메뉴를 선택하고, 알레르기·식이 제한 사항을 공유하고, 별도의 요청 사항을 남기기 쉽습니다.
  • 받은 정보를 잘 정리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저희 초대장 회신 앱은 게스트 리스트 도구와 자동으로 연동됩니다.
  • 평소에도 연락이 잘 늦는 하객들이 누구인지 대략 떠오르실 거예요. 마감일이 다가오기 전에 미리 한 번씩 상기시켜 주세요.

세이브 더 데이트 vs 결혼식 청첩장 발송 시기

세이브 더 데이트 카드는 일종의 ‘미리 알려드리는 알림장’에 가깝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반면, 청첩장은 정식으로 결혼식에 함께해 달라는 공식 초대장이죠. 이 두 가지는 용도도 다르고, 발송 시기도 확실히 구분해서 생각해야 합니다.

세이브 더 데이트

목적지 결혼식(해외나 휴양지 등)을 준비 중이라면, 결혼식 9–12개월 전에 세이브 더 데이트를 보내는 것이 좋습니다. 국내에서 치르는 예식이라면 6–8개월 전쯤이면 충분합니다.

결혼식 청첩장

마찬가지로 목적지 결혼식은 청첩장도 조금 더 일찍, 여행 출발 약 10–12주 전에 보내는 편이 좋습니다. 집에서 가까운 장소에서 치르는 예식이라면 결혼식 6–8주 전에 발송해도 무리가 없습니다.

결혼식 8개월 전에 세이브 더 데이트를 준비하는 건 조금 부담스럽게 느껴질 수 있어요. 그 시점에는 아직 세부 일정이 완전히 정리되지 않았을 가능성이 크니까요. 하지만 이 단계에서는 두 분의 이름, 결혼식 날짜, 결혼식 장소 정도만 알려주면 충분합니다. 조금 더 스마트하게 준비하고 싶거나, 별도의 청첩장 세트를 보내고 싶지 않다면 웨딩 웹사이트 주소(URL)를 함께 적어 두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그러면 결혼식 준비가 진행될수록 하객들이 웹사이트에서 최신 정보를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예산 친화적인 청첩장 옵션을 찾고 계신가요? 합리적인 청첩장 가이드를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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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지 결혼식 청첩장 가이드

저희도 언젠가 따뜻한 해외 해변에서 결혼식을 올리는 상상을 많이 했지만, 아쉽게도 현실에서는 이루어지지 못했어요. 대신 여러분이 가족과 친구들과 함께 멋진 장소로 떠나는 목적지 결혼식을 준비하고 계시다면, 초대장과 웨딩 웹사이트에 꼭 추가해야 할 정보들이 몇 가지 더 있습니다.

여행 & 숙박 정보

하객들이 어디에 머물게 되는지, 어떻게 이동하는지, 여행을 위해 별도의 비자나 예방 접종이 필요한지 등 자세한 일정을 안내해 주세요.

선물 레지스트리 정보

목적지 결혼식의 하객들은 시간을 내고, 비용을 들여 여러분을 보러 와주는 셈입니다. 그 점을 꼭 염두에 두고 선물 레지스트리를 계획해 주세요. 선물 가격대를 낮추거나, 레지스트리를 아예 생략할 수 있는 선택지를 두거나, 선물 대신 결혼식 자체에 대한 축하 기부를 안내하는 것도 한 방법입니다.

결혼식 청첩장 문구 예시와 작성 가이드라인

조금 더 이른, 확실한 회신 마감일

목적지 결혼식의 경우에는 국내 예식보다 초대장 회신 마감일을 조금 더 앞당겨 두는 것이 좋습니다. 그래야 호텔, 웨딩 플래너, 여행사 등에 최종 인원 수를 제때 전달할 수 있어요.

개별 이벤트별 초대장 회신 관리

목적지 결혼식은 본식 외에도 여러 소규모 일정이 함께 진행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각 이벤트마다 초대 대상이 조금씩 다를 수 있기 때문에, 저희와 같은 디지털 초대장 회신 시스템을 활용해 특정 이벤트에 특정 하객만 선택적으로 초대해 보세요. 그러면 혼선이나 서운함을 줄일 수 있습니다.

결혼식 청첩장 에티켓을 완벽하게 숙지하는 일이 복잡할 필요는 없습니다. 몇 가지 기본 규칙만 알고, 꼭 필요한 결혼 준비 도구만 잘 활용하면 충분해요. 저희 ‘웨딩 플래닝 어시스턴트’의 웨딩 웹사이트 빌더는 필요한 서비스를 한 곳에, 그것도 무료로 모아두었습니다. 추적 가능한 디지털 초대장 회신부터 온라인 게스트 리스트, QR 코드 생성기, 다양한 웨딩 웹사이트 템플릿까지 모두 이용해 보세요.

지금 바로 웨딩 웹사이트를 만들기 시작해 결혼식 청첩장 에티켓에 대한 고민을 덜고, 진짜 중요한 ‘축하의 순간’에 온전히 집중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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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앤디 해먼드

웨딩 업계에서 활동하는 웨딩 전문가이자 작가

완벽한 결혼식 청첩장 준비 가이드

온라인 웨딩 플래닝 어시스턴트에서는 아름다운 결혼식 청첩장을 만들고, 하객 명단을 관리하며, 초대장을 발송하는 데 필요한 모든 것을 무료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결혼식 청첩장 가이드: 완벽한 청첩장을 위한 모든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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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전 세계 커플을 위한 웨딩 플래닝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모든 언어에서 소프트웨어를 이용하실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으며, 현재는 다음 언어를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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