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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니문 계획하기

이제 결혼식이라는 큰 행사가 끝났고, 드디어 허니문을 떠날 시간이에요! 그런데, 결혼식 준비에만 온 신경을 쏟느라 정작 신혼여행에 대해선 미처 생각하지 못했을 수도 있죠. 결혼식과 허니문을 함께 준비하는 건 분명 부담스럽지만, 꼭 힘들게만 느껴질 필요는 없어요.

허니문을 계획하는 일러스트

완벽한 허니문을 준비할 때 따라가면 좋은 8가지 단계입니다.

허니문을 갈지 말지 먼저 결정하세요.

요즘은 예전처럼 허니문이 꼭 필수는 아니에요. 많은 커플이 허니문에 쓸 예산을 전세금이나 내 집 마련 자금, 혹은 아이를 위한 미래 자금으로 돌리기도 합니다. 허니문이 나와 배우자에게 꼭 맞는 선택이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면, 전혀 괜찮아요. 지금은 두 사람이 함께하는 새로운 삶의 시작일 뿐, 그 시작이 꼭 여행일 필요는 없으니까요. 다만, 결혼에 큰 금액을 보태준 가족이나 지인이 있다면 그 돈을 어떻게 사용할 계획인지 솔직하게 미리 이야기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가능하면 일찍부터 준비를 시작하세요.

결혼식 준비만으로도 충분히 스트레스가 큽니다. 결혼식과 허니문을 동시에 준비하는 건 솔직히 추천하기 어려워요. 가능하다면 준비 과정을 단계별로 나누세요. 결혼식 준비를 먼저 마무리한 뒤 허니문을 계획하거나, 반대로 허니문을 먼저 정리한 뒤 결혼식 준비에 집중하는 식으로요. (결혼식이 끝난 뒤에는 사실 준비할 마음의 여유가 잘 나지 않을 거예요!) 미리 계획을 세워두면 나중에 훨씬 마음이 편하고, 무엇을 어떻게 할지 분명해져요.

여행사와 함께 준비하는 것도 고려해 보세요.

결혼식과 허니문을 함께 계획한다는 생각만으로도 버겁게 느껴진다면, 이제는 전문가의 도움을 받을 때일 수 있어요. 바로 이럴 때 여행사와 상담해 보세요. 수수료가 조금 들긴 하지만, 그만큼 마음이 한결 편해집니다. 일부 여행사는 허니문 전용 상품이나 특가를 가지고 있고, 웨딩 플래너와 일정 조율을 함께 해주기도 해요. 또 일반 예약으로는 경험하기 어려운 특별한 일정이나 서비스를 제안해 줄 수도 있습니다.

허니문을 나중으로 미루는 선택도 괜찮아요.

꼭 결혼식 직후에 허니문을 떠나야 하는 건 아니에요. 10년씩 미루는 건 추천하긴 어렵지만, 결혼 후 몇 달 정도 미뤄서 떠나는 건 전혀 문제 없습니다. 비수기에 여행하면 비용도 꽤 절약할 수 있고, 집이나 직장에서 정리해야 할 일들도 여유 있게 챙길 수 있어요. 중요한 건 두 사람이 편안한 마음으로 여행을 즐기는 거예요. 너무 정신없이 떠났다가는 정작 허니문의 여유와 설렘을 제대로 느끼지 못할 수도 있으니까요.

연차·휴가 신청은 바로 넣어 두세요.

허니문의 일정과 여행지를 정했다면, 직장에는 최대한 빨리 연차나 휴가 신청을 해두세요. 허니문은 무엇보다 ‘사전 계획’이 중요합니다. 준비가 늦어져서 일정이 꼬이는 일이 없도록 하세요. 휴가 신청을 깜빡하는 바람에 연차 승인이 안 난다거나, 유급휴가를 못 받게 되는 상황만큼은 피하고 싶을 거예요.

예산을 꼼꼼히 생각해 보세요.

배우자와 함께 처음 결혼 예산을 짤 때, 허니문 비용을 따로 떼어 두는 것을 잊지 마세요. 처음부터 결혼 예산 안에 허니문을 포함시켜 두면 나중에 훨씬 덜 부담스럽습니다. 허니문 예산을 미리 정해 두면 두 가지 여행지나 항공편 중에서 선택할 때 도움이 되고, 결혼 후 두 사람이 얼마나 알뜰하게 재정을 꾸려갈지 가늠해 보는 기준이 되기도 해요.

어디로, 어떤 여행을 가고 싶은지 상의하세요.

허니문은 결혼 생활의 첫 분위기를 만들어 주는 여행이에요. 한 사람은 바다를 싫어하는데, 다른 한 사람은 꼭 휴양지로 가고 싶어 한다면 시작부터 삐걱거릴 수 있겠죠. 허니문을 어떻게 보내고 싶은지, 어떤 스타일의 여행을 원하는지 진지하게 대화해 보세요. 둘 다 만족할 수 있고, 예산을 크게 넘기지 않는 공통점을 찾아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기적으로 조금 생각해도 괜찮아요.

누군가가 허니문 비용을 대신 부담해 준다면, 그 마음과 바람을 존중하는 것이 예의입니다. 하지만 결혼식이 하객과 가족을 위한 자리라면, 허니문만큼은 온전히 두 사람을 위한 시간이에요. 다른 사람의 기대나 바람 때문에 하고 싶은 여행을 포기하지는 마세요. 이 시간만큼은 주변의 시선과 요구를 잠시 내려놓고, 둘만의 신혼의 설렘을 마음껏 누려 보세요!

Victoria Hendersen

웨딩 전문가

3월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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